평택시, 여름방학 중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참여 당부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3-07-18 15: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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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학기 중 학업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국가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염병에 대한 방어면역이 약한 어린이의 집단생활은 감염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평택시는 0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2010.1.1. 이후 출생자)에게 B형간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파상풍 등 18종의 국가필수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을 원하는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 받을 수 있다.

     

    대상자별로 필요한 예방접종과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택시에는 110개의 어린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 있다.

    ⍌ 지원백신: 18종

    결핵(BCG, 피내용), B형간염(HepB),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DTaP-IPV),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DTaP-IPV/Hib),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파상풍/디프테리아(Td), 폴리오(IPV), Hib(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PC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수두(VAR), 일본뇌염 불활성화백신(IJEV), 일본뇌염 약독화 생백신(LJEV), A형간염(HepA),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인플루엔자(IIV), 로타바이러스(RV)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접종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져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예방접종은 나의 건강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 친구 등 우리 사회를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방학 중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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