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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상을 수상한 나애진 배우 |
<은빛 살구>는 주인공 김정서가 고향을 방문, 자신의 뿌리를 탐색해 가는 과정으로 정서라는 사람을 통해 가족의 끈으로 묶인 존재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영향을 파생시키는 과정의 작품이다.
배우 상을 받은 나애진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은빛 살구>를 통해 한층 성숙 되고 속 깊은 연기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애진은 은빛 살구(장만민 감독), 국물은 공짜가 아니다(강민아 감독), 굿마더(이유진 감독), 기묘한 가족(이민재 감독), 라보에 반응하는 좀비 악녀, 기도원 훈련생들 용순 육상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5월 1일~10일까지 14명의 분야별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작 선정을 위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16편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조직위원회는 국제경쟁 <메이저 톤으로>·한국경쟁 <힘을 낼 시간> 대상 수상, 한국 단편 경쟁 <작별> 수상, <헨젤 :두 개의 교복 치마> 감독상 수상, 한국 단편 경쟁심사위원 특별상 <땅거미>를 공개했다.
또 배우상 <은빛 살구> 나애진·<힘을 낼 시간> 최성은, 다큐멘터리상 <목소리들>, j비젼상 <너에게 닿기를>·넷팩상<펀치 드렁크>, 개봉 지원 상 <통잠>, 배급 지원 상 <담요를 입은 사람> 등 16편을 공개했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는 우범기 조직위원장과 경쟁 부분 감독 및 배우들이 대거 참석,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신설된 배급지원 상은 박정미 감독의 <담요를 입은 사람>이 수상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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