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청년간담회 ‘MZ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도봉문화재단 '무중력지대 도봉'은 무중력지대 도봉 라운지에서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중력지대 도봉은 오는 25일 지난 5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청년 활동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이 외에도 무료 원데이 체험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무중력 ALL DAY’는 ▲1부 무료 원데이 클래스 ▲2부 사업 결과 공유회 ▲3부 네트워킹 시간 등 하루 종일 무중력지대 도봉에서 머물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무중력지대 도봉 블로그를 통해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무중력지대 홈페이지, 무중력지대 도봉 SNS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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