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서울시, 영상 콘텐츠 전문가 양성 교육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2-01-12 1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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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협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영상 전문가 육성을 위해 서울시와 손잡고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JCC) 영상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022년 시-구 상향적 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3월7일~6월17일, 매주 평일 총 30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영상 콘텐츠의 탄생과 발전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시나리오의 필요성에 대해 학습하며,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작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순으로 이어진다.

    ‘촬영’, ‘편집’, ‘기획’ 등 영상 콘텐츠의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신청은 오는 2월4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받으며, 대상은 2022년 기준 만 19~39세에 속하는 서울시 거주 청년이며 종로구민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최종 대상자로 선발되면 수강료는 물론 시설이용비 전액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소정의 보증금을 납부해야 하며 보증금은 교육 수료 후 전액 돌려준다.

    구는 온라인 접수 후 전문가와의 면접을 통해 합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 및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년콘텐츠랩 유니콘 또는 일자리경제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업은 종로구-서울시가 지원하는 전액 무료 교육”임을 강조하면서 “체계적인 수업을 받고 영상 콘텐츠 전문가로 활약하며 취업과 창업, 두 토끼 모두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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