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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상호문화축제 홍보 포스터.(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오는 5월20일 제4회 상호문화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상호문화 도시 구로’를 주제로 유공 내외국인주민 표창, 세계전통의상 패션쇼, 기관 및 주민참여 영상,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펼쳐진다.
이에 구는 내·외국인 주민과 지역내 외국인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참여 영상을 공모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나만의 황금레시피 ▲상호문화 4행시 ▲함께歌요를 주제로, 기관은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 ▲60초 상호문화 영화제 등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영상파일과 참가신청서 등을 함께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상호문화정책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주민 모두가 행복한 상호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세계인의 날에 상호문화의 인식 확산과 조화로운 상호문화 공동체 형성을 위해 내외국인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상호문화축제를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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