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중고차 수출상담회 성료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5-14 1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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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중소기업 61개사와 해외 바이어 33개사 참여

     인천항만공사 주관 중고 자동차 수출 대체 시장 발굴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14일과 15일까지 ‘2026 인천 중고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상공회의소,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 개최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중소기업 61개사와 해외 바이어 33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운임 상승으로 수출 환경이 악화돼 중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바이어를 발굴하고 중소기업과 1:1 수출 상담을 매칭, 수출 다변화 지원에 중점을 뒀다.

     

    행사 첫날에는 비투비 상담 부스를 운영, 인천항 서비스를 홍보하고 운송 전략을 맞춤 컨설팅해 물류비 절감을 지원하고 둘째 날은 수출 현장 방문 등 프로그램을 운영, 성과를 도출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 경영실장은 “최근 중고 자동차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수출상담회가 중소기업의 신규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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