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노래방ㆍ청자낚시 큰 인기

전남 강진군은 ‘전라남도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및 중기부 자율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 지난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총 6일간 서성다정길 골목상권과 강진읍 오감통 자율상권구역 일원에서 각각 개최했다.
행사에는 2064명이 함께하며 지역 소비 촉진의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
강진서성다정길 행사에는 골목노래방 프로그램에 100여명이 참여했고, 디퓨저 만들기 체험, 포토미션 SNS 이벤트 등으로 활력을 더했다.
오감통 자율상권구역 활성화 행사에서는 참여형 바자회와 청자 머그컵 만들기, 청자낚시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자율상권구역 상가에서 참여한 카부츠 마켓에서는 46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강빛회 바자회 운영수익금 130만원은 전액 지역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영수증이 돈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추진된 룰렛 이벤트는 지역내 5만원 이상 영수증 지참시 상품권과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소비 확대 효과를 거뒀다.
영수증 사용처 분석 결과 식당이 29%로 가장 높았고, 마트 21%, 의류 12%, 목욕 12% 순으로 나타나 외식과 생활밀착형 업종 전반에 소비가 고르게 확산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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