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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 진행된 ‘행복한 출산준비교실’ 1기 참여 모습.(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오는 6월15일 개강하는 ‘2026년 행복한 출산준비교실(2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6월15~29일(총 3회)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광진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시간동안 진행된다.
임신·출산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이론보다는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회차별 세부 프로그램은 ▲1회차: 분만 기전의 이해, 진통을 줄여주는 호흡법과 감통 자세 실습, 산전·후 우울감 관리 ▲2회차: 신생아 특징 이해, 아기 인형을 활용한 목욕·기저귀 갈기·속싸개 싸기 실습 ▲3회차: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 및 자세 교정, 유방 관리법 등으로 이루어진다.
참여 대상은 지역내 임신부(임신 12~32주 권장)으로, 신청은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전화로 가능하며, 기수별30명씩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 관계자는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예비 엄마들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소중한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소통의 장”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관리과 건강돌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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