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구립송파극단’ 일반단원 모집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3-07-05 1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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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민회관에서 개최된 연극 ‘부장들’ 배우들과 함께 기념 촬영 중인 서강석 구청장(2023.02.04.)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구립송파극단’ 일반단원을 7월부터 모집한다.

     

    연내 창단을 목표로 하는 ‘구립송파극단’은 연극 예술 분야를 전공하고 경험 있는 ▲예술감독과 ▲수석단원 그리고 연극분야에 열정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송파구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주민 또는 송파구 관내 학교 재학생인 ▲일반단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30일까지 수석 단원을 모집을 진행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심사를 거쳐 위촉한다. 무급단원인 ▲일반단원은 7월 중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구립송파극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 문화예술 발전에 이비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란을 참고하거나 송파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파구는 합창단, 실버합창단, 실버악단, 교향악단, 민속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현재 7개의 구립문화예술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구립송파극단’을 창단하여 종합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구는 송파구민회관에서 대학로 연극 <부장들>, 오페라 <카르멘> 등 양질의 문화 공연 월 1회 개최하고 있으며, 송파구민회관 리모델링 계획 등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구립송파극단 창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예술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해주고, 구민들은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립송파극단’과 함께할 열정과 재능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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