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냄, 숙박 운영 넘어 ‘부동산 밸류업’까지…실전형 마스터 클래스 오픈

    기업 / 김민혜 기자 / 2026-02-03 14: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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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냄, 숙박업 예비 창업자부터 기존 숙박시설 운영자를 위한 ‘숙박 운영 마스터 클래스’ 오픈
    사업지 발굴 및 운영, 검토 등 실제 필요한 정보를 집약한 4주 커리큘럼으로 구성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운영…실제 사례 중심의 운영 노하우 공유
     

    중소형 숙박시설 위탁운영 전문기업 지냄(대표 이준호)이 숙박 운영 노하우는 물론 부동산 자산 가치 극대화 전략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 ‘숙박 운영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숙박 운영 마스터 클래스’는 숙박업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사업자부터 기존 숙박시설 운영자, 건물주 및 부동산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숙박 운영 노하우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큰 틀을 읽는 법부터 시작해 보다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냄은 그간 쌓아온 호텔 위탁운영 경험과 숙박 자산 가치 극대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특히 중소형 숙박시설 운영 현장에서 축적한 사례와 마케팅 연계 역량을 교육 콘텐츠로 녹여내 차별화된 실전형 커리큘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클래스는 숙박업을 단순한 공간 운영이 아닌 사업 구조 관점에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입지 분석과 수요 검증부터 구조 설계, 운영 전략, 계약 구조까지 숙박업 운영 수익을 자산화 할 수 있도록 창업 초기 단계부터 운영 안정화까지 고려한 실무 내용을 담았다.

    교육 과정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총 4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숙박업과 부동산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입지 분석, 자산 운용, 데이터 기반 분석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수강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숙박업의 출발점인 입지 판단을 다루는 강의는 김대현 박사가 맡는다. 김 박사는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20년 이상 점포 개발과 입지·상권 분석을 담당해온 전문가로, 소규모 숙박사업에서 입지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기준과 실제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숙박시설을 자산 관점에서 바라보는 강의는 김진영 쿠시먼앤웨이크필드 이사가 담당한다.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김 이사는 숙박시설 운영을 포함한 다양한 상업용 부동산의 구조와 호텔 자산의 투자·운용 관점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파트는 최봉현 교수가 맡아 GIS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지 분석 방법을 소개한다. 부동산 개발과 경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감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해 좋은 입지를 선별하는 방법을 전달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 및 상세 커리큘럼은 지냄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냄 이준호 대표는 “숙박업은 진입 장벽은 낮은 만큼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지만, 운영 단계에서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마스터 클래스가 숙박업을 ‘운영할 줄 아는 사업’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경영의 나침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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