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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 밀폐공간 재해 예방교육 장면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개최한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천시 공공부문 산재 예방 교육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사고 위험이 대두돼 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는 전문 강사를 초빙,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밀폐공간 안전·보건 작업 프로그램 시행부서원과 자회사를 포함 47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한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이론과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안전 기준과 재해사례 및 예방 대책 등 이론교육과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방법 등 측정 장비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최정규 사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사소한 부주의가 치명적인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교육이 필수”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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