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와 기술직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기술계리단기’는 2023년 9급 공무원 시험을 대비해 풀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풀서비스를 사전 예약하거나 응시표를 인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22일부터 진행한다.

2023년 국가직 9급 수험생들은 시험 종료 후 합격 예측 풀서비스를 통해 ▲직렬별 실시간 합격 예측 분석 ▲직렬·과목별 성적 분포 ▲체감 난이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종료 후에는 공단기 강사진들의 과목별 총평 및 시험 출제경향을 분석한 해설강의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공단기와 기술계리단기는 풀서비스 오픈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련했다. ‘꽝 없는 100% 당첨! 사전예약 이벤트’(3월22일~4월7일)를 통해 사전예약한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SE ▲일리 커피 머신 ▲신세계 10만 원권 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응시번호 입력 이벤트’(3월31일~4월8일), ‘소문내기 이벤트’(3월22일~4월8일)에 참여하는 수험생에게는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온라인 투어 여행상품권 50만 원권 ▲올리브영 5000원 상품권까지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시험 당일까지 고생한 공무원 수험생 모두의 노력과 수고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풀서비스를 오픈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