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스마트도시 교육’· ‘메타버스 교육’ 실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11-19 1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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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향상 시킴과 동시에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교육’과 ‘메타버스 교육’을 각각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우선 오는 12월2일 구청 12층 교육장에서 ‘스마트도시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스마트도시’란 어떤 도시인가? ▲스마트도시 주요 특징 ▲주민이 만들어 나가는 똑똑한 도시 ▲종로 스마트도시 리빙랩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며, 행사 당일 유튜브 ‘종로TV’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장 참여는 선착순 30명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스마트도시과 스마트정책팀으로 전화신청 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내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등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교육 또한 선보인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이다.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 속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육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도울 메타버스 교육은 오는 23~25일, 12월2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여자들은 가상공간에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참여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메타버스의 의미 및 유형 ▲메타버스의 사회적 의미 ▲메타버스 활용방법 등이 있다. 각종 체험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보육 업무에 메타버스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취지다.

    구는 이번 교육이 기존 비대면 교육보다 교육생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데 가장 우선시 돼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주민 참여”임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구정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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