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난 1일 물향기마을 13단지내 ‘시립우미린더센텀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원으로 시내 국공립어린이집은 68곳으로 늘어났으며, 시는 올해 말까지 2곳을 추가로 개원해 총 70곳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시립우미린더센텀어린이집’은 정원 31명 규모의 보육시설로, 영유아의 눈높이를 고려한 쾌적한 실내 환경, 전문 보육 기자재와 안전 설비를 갖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개원은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보육 수요가 늘고 있는 운정 지역의 보육 여건을 개선하고, 공공 보육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보육 수요와 인구 변화를 반영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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