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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 직원들이 최근 진행된 ‘청렴문화 혁신밴드 및 결의대회’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2026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방위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 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부패실태 등 전 항목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씩 상승했으며,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14.5점),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11.2점), 반부패 시책의 효과성(+12.2점) 등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구는 2025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보다 더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부패예방 체계 강화 ▲소통 중심 조직문화 조성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구민 참여·협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100대 청렴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지난 17일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청렴문화 혁신밴드’를 운영해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밴드별 청렴 시책을 공유·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100대 청렴 핵심사업을 발표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
올 한 해 구는 ▲4월 조직문화·청렴인식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렴 레이스를 펼친다.
이어, ▲4월 청렴 특강 ▲8월 ‘청렴·존중·배려의 날’ ▲9월 혁신밴드 성과보고회 ▲11월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찾아가는 청렴소통단’, ‘청렴소식지’, ‘청렴소통QR’ 등은 연중 상시 운영하여 직원들의 청렴실천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청렴포인트333’, ‘청렴유적지 탐방’ 등 직원 만족도가 높았던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해 참여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올해 ‘찾아가는 청렴소통단’을 외부기관까지 확대해 청렴 시책을 적극 홍보하는 등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체감도는 물론 주민 체감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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