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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유근수)가 2026년도 ‘Java&Spring 백엔드 개발자 과정(AI Agent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장기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청년 여성들이 급변하는 IT 트렌드에 발맞춰 AI 융합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에 초점을 맞췄다. 직업전문교육 단계에서는 HTML/CSS, JavaScript 등 프론트엔드 기초부터 시작해 Java, Spring Boot, SQL 등 백엔드 심화 과정을 폭넓게 다룬다.
최근 산업계의 핵심 화두인 Python, FastAPI, RAG(검색 증강 생성), Multi-Agent System 기반의 AI 챗봇 구현 기술을 포함하여 참가자들의 AI 융합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실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업 대비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 현직자 멘토링과 AI 기반 취업 코칭, 모의 기술면접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는 기업체 현장실습 시간을 전년 대비 22.5% 확대한 총 196시간(24일)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협업 도구를 활용하는 등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무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2030 미취업 청년 여성이며, 관련 전공자나 경력자 또는 유관 훈련과정 수료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 교육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교육비 전액이 지원될 뿐만 아니라 전공 교재와 관련 자격증 도서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출석률 80% 이상 등의 지침을 충족할 경우 교통비와 훈련 수당으로 총 136만 원이 지급되어, 참여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 기술 습득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본격적인 선발에 앞서 오는 31일에는 직종설명회가 개최되어 상세 교육 안내와 현직 개발자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15명 이내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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