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김명희)는 지난 14일 새해 첫 회기인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 업무보고 및 조례안 심사를 진행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6년도 구정업무 보고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웰니스 특화도시 조성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이후 노윤상, 조윤섭 의원의 자유발언을 끝으로 제1차 본회의가 마무리됐다.
김명희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강북구의회와 민선8기 강북구정의 정책 성과를 수확하는 결실의 해”라며 “구민 모두에게 희망과 새로운 도전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갈등을 넘어 책임과 협력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서, 대립보다 협치와 해법을 선택하는 성숙한 지방자치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구정업무보고와 조례안을 심사하며, 의회의 의결사항이 실제 사업에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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