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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금천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공동체 형성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새로운 공동체 ▲공동체성장 ▲소소한 마을전시회 ▲공익적 가치(제안)형 ▲기후 위기 대응 총 5개이며, 지원 분야에 따라 50만원부터 1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1인 가구 등 사회적 소외계층의 고립과 격차 해결,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마을 돌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실천사업 등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위하고 있는 3인 또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는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단체는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최종 선정 결과를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 모임은 5월 중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교육’, ‘회계 교육’, ‘정산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8~19일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 사업설명회 영상을 게시한다. 영상자료를 통해 사업 안내 및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비 집행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많은 공동체가 참여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의 관계도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길 바란다”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특성에 맞는 마을 의제들이 꼭 실현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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