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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배달 라이더 종합 복지센터 ‘라이더 웰페어(Rider Welfare)’가 경기도 수원에서 공식 런칭하며 배달 라이더 복지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배달라이더 종합복지센터는 단순한 실적 경쟁이나 수익 지원을 넘어, 라이더가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인간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 통합 복지 플랫폼이다.
수원 인계동에 문을 연 이 복지센터는 휴식·정비·교육·커뮤니티를 한곳에 모아 라이더가 하루 일과 중 실질적으로 필요한 요소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배민플러스 공식 협력사로서 구조화된 복지 프로그램과 함께 자사등급제도, 자사깜짝미션 프로모션, 투명한 정산 시스템 및 지급 보증 체계도 마련해 라이더들에게 안정적 근무 여건을 제공한다.
라이더 웰페어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한 협력사가 아니라 라이더를 위한 공간, 라이더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고자 한다”며 “라이더가 오래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까지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시설 측면에서도 눈길을 끈다. 약 150평 규모의 바이크 전문 수리센터와 전용 휴게실·야외 데크 등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전기스쿠터 충전 스테이션과 배달 용품점·카페 공간(3월 오픈 예정) 등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라이더들은 일과 중 필요한 정비, 휴식, 커뮤니티 활동을 한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다.
프로모션과 복지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누적 기간 1위자에게는 최신 오토바이 신차 제공, 팀 회식 지원금, 깜짝 미션 이벤트, 여성 라이더 전용 라운지 및 기프트 박스, 무사고 보상, 정착지원금 등 다층적 인센티브가 설계돼 있다. 또한 등급제 기반 혜택으로 정비 할인, 엔진오일·타이어 교환 무료, 카페 이용권 제공 등 일상 비용 지원도 가능하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한 라이더는 “복지센터라는 단어만 봤을 때는 막연했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필요한 것들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체감이 크다”고 말했다.
운영진은 “지속적인 커뮤니티 확대와 라이더 의견 반영을 통해 웰페어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수원을 시작으로 전국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런칭으로 라이더 웰페어는 지역 기반 라이더 복지 환경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라이더 웰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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