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월) 시작되어 오는 31일(수)까지 진행되는 금번 특전행사는 삼성타워팰리스단지 입주자를 대상으로 삼성비스포크와 리바트 집테리어, 인테리어 품목을 특별 혜택으로 장만할 수 있도록 한 내용으로, 세트구매 시 10%의 할인을 적용한다.
블렌드인은 개인주택이나 아파트의 현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베란다 등 모든 실내공간을 취향이나 선호도에 따라 마음대로 조합해보고 실제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공사나 가구배치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금번 특전은 할인뿐만 아니라 이런 블렌드인의 특징을 바탕으로 리바트, 삼성전자스토어 도곡점과 함께 함으로써 플랫폼 내에서 구성한 실내공간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블렌드인은 고객의 인테리어 취향을 분석하는 AI 인공지능 서비스 ‘스타일 에이밍’과 원하는 자재를 조합하여 실시간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성하는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특전 외에도 여러 서비스를 통해 색다른 공간구성을 할 수 있다.
블렌드인 이재형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시기를 지나며 실내공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개인 취향에 맞춘 디자인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중으로써 삼성타워팰리스단지 입주민들에게는 이번 특전이 단독 특전인 만큼 생활을 바꾸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더 많은 단지와 고객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