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초교 4학년생 ‘치과주치의’ 서비스 오는 30일 까지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2-11-02 16: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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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대상 7880명 중 86% 참여
    ▲ 수정구보건소-성남시 초등학생 4학년 치과주치의 사업(자료사진)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는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치과주치의 사업에 86%가 참여했다며 미참여 아동에 기한이 만료되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서비스 혜택을 받길 당부했다.

     

    지난 5월 16일 시작한 이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11세(2012년생) 아동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시행한다.

     

    총 3억1500만원(도비 70%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 중이며 사업 대상은 성남지역 내 75곳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밖 청소년 등 7880명이다.

     

    이 중 최근까지 5개월여간 서비스 혜택을 받은 대상자는 10월 말 현재 6763명(86%)이고 아직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받지 않은 대상자는 1117명(14%)이다.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를 접속해 구강검진 문진표를 작성하고서 가까운 233곳 성남시 협력치과(치과주치의)를 예약 방문하면 된다.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 도포 등을 무료로 해주고, 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해준다.

     

    이와 함께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하며 의료비로 환산하면 한 명당 4만원 상당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한 내 모두 빠짐없이 진료 서비스를 받아 치아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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