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감사실, 한국조폐공사와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기업 / 박소진 기자 / 2026-03-13 1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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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IT 기반 감사기법, 노하우 공유로 공공부문 감사 역량 고도화 기대
    ▲ mou체결 후 기념사진. 왼쪽부터 한국조폐공사 김범진 상임감사. 한전 전영상 상임감사위원. (사진=한전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전력 감사실(이하 한전)이 지난 12일 한국조폐공사 감사실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감사업무 협약은 전력 공급, 화폐 제조 등 국가 경제의 핵심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 간 감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 내부통제 및 부패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운영 ▲ AI, 빅데이터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기법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전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공공기관 간 감사역량을 결집해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사 품질과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감사 구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후속 실무회의를 통해 감사사례 상호 제공, AI기반 감사 기법 공유 등 업무 교류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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