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치매극복 선도단체 2곳 지정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2-11-02 16: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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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지혜의 숲 도서관과 강화군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치매 환자 및 가족의 동반자 역할을 하면서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확산 및 치매극복을 선도하는 단체다.

    군은 이번 지정에 따라 도서관과 복지관에 현판을 수여했으며, 향후 치매 발견과 예방, 치매정보 제공, 치매인식 등 개선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해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혜의 숲 도서관은 현재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함께 도서관 내 치매도서 코너를 마련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노인복지관은 치매예방 인지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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