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유망中企 200곳 인증 추진

    경인권 / 손우정 / 2022-05-02 1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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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까지 신청 접수··· 심사 후 11월 최종 확정
    현재 953개사 인증 유지··· 4년간 매출액 2배↑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는 ‘2022 유망중소기업 인증 사업’을 추진, 올해 총 200개사를 인증해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199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의 대표 인증제도다.

    2021년 211개사 등 그간 총 6411개사를 인증했으며, 현재 953개사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인증 유지기업의 평균 매출액을 살펴보면, 인증 당시 117억원에서 인증 후 4년차에 260억원으로 증가했고, 총 3118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업력 2년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스타트업 10개사, 최초인증 150개사, 재인증 40개사 등 총 200개사를 인증할 계획이다.

    인증 유지 기간은 5년(재인증은 3년)이다.

    이 중 ‘스타트업’은 공고일 기준 업력 2년 이상 3년 미만, ‘최초인증’은 업력 3년 이상, ‘재인증’은 인증이 만료됐거나 올해 만료 예정인 업체 중 다시 인증받길 희망하는 기업이 해당한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현판 및 인증서, 인증마크 사용권이 주어진다.

    도는 서류평가, 법 위반 조회·검증, 현장 조사, 인증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대상을 확정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지식재산권 보유, 수출실적, 인증 보유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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