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찾아가는 온마음 한방돌봄사업’ 호응··· 농촌 어르신 건강관리 강화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26-05-29 16: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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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내 경로당을 찾은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 관계자 및 노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농촌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노인들을 위해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진료소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문형 한방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은 권역별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침 시술과 건강상담 등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보건진료소 인력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특히 교통 불편과 보호자 동행 문제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진료 접근성이 높아진 데다 정기적인 건강관리까지 가능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 치료를 넘어 노인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돌보는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은 올해 12월까지 권역별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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