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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설 작업 중인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전경. (사진제공=부영그룹)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스키 시즌을 알리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서는 첫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활강코스를 점검하는 등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기상여건에 따라 최대한 빨리 개장 예정"이라면서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게 빠른 시일 내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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