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2022년 시끄러운 도서관 책읽기 시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2년 시끄러운 도서관 책읽기 시간’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명현학교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총 8회 진행하였다.
명현학교로 ‘찾아가는 책읽기 시간’에는 독서 낭독 후 다양한 독서 활동을 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악기를 이용한 리듬 합주 및 즉흥 연주를 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은평구립도서관에 ‘직접 방문하는 책읽기 시간’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료실 ‘시끄러운 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교육, 4차산업 체험센터 ‘스마트리움’에서 ▲스마트 드로잉과 스마트 레고 체험, ▲매직버블 & 벌룬쇼 공연 관람까지 다양한 도서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학생들이 도서관과 사서를 친숙하게 여기고 능동적으로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지식정보 소외계층의 정보이용권 보장과 다 함께 누리는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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