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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 운영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운영한다.
교육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3~4학년 50학급,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인 코하이(KOHAI)가 신청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 반별로 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교육으로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본 펫티켓 △동물 안전사고 예방법 △강아지·길고양이의 행동 언어 및 생명 존중 등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요, 율동 등을 활용해 인형과 함께하는 ‘역할놀이’,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청 기간은 6월까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 신청은 학교별로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업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코하이 또는 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어렸을 때부터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통해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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