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투명·공정 경영’ 박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3-06 15: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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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 전문가 ‘시민감사관’ 위촉...3년 간 공단 운영 전반 자문

     김성훈 이사장(가운데)과 신규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이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시민감사관’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행정, 회계, 환경,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3년간 공단의 전반적인 사업 이행 과정을 살피게 된다.

     

    시민감사관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감사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공단 사업 전반의 이행 과정 확인, 부패 행위 및 관련 제도운영 개선, 시민감사관의 활동과 관련한 교육 및 각종 시민감사관 회의 참여한다.

     

    또 적극 행정 직원의 면책 여부 및 우수직원 선발 심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단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외부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분야를 꼼꼼히 점검,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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