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회적 고립가구 대상 ‘설맞이 식재료 나눔’ 추진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2-06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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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사회적 고립 가구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설맞이 식재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양시자원봉사센터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사회적 고립 가구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따스한 설맞이 식재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센터로 지정 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후원금으로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각 동의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 및 취약계층 2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 ▲사골국물 ▲김치 ▲즉석밥 등으로,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V터전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식재료를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함께 진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기업 후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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