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2023년 '진암지구'외 11개 사업지구(1740필지ㆍ97만7037㎡) 추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축물 저촉해소ㆍ맹지해소ㆍ경계정형화 등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고 소유자들의 토지활용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올해는 취약계층 안부사업 및 토지행정민원 서비스도 병행하는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해 현장중심의 토지행정을 실천하려고 한다.
대민업무 절차중심의 지적재조사사업 특성상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장사무실을 운영해 토지행정서비스(토지분할ㆍ지적측량 등)를 제공하고, 마을주민들의 토지분쟁을 무료법률사무소와 연계하여 경계설정 협의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동시에 토지소유주들의 사업효과 만족도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민원실 운영을 계획하게 됐다. 주기적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개인적ㆍ사회적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오는 26일 남부권역 장호원읍(진암지구ㆍ나래지구)을 시작으로 2월6일까지 순차적으로 12개 사업지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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