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 자립 지원·복지서비스 발굴 협약

    복지 / 이대우 기자 / 2026-04-09 16:56:30
    • 카카오톡 보내기
    ▲ 장애인복지 공모사업 추진 협약 체결식.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 외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공모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미경 구청장과 변소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상하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지역 장애인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인 자립 모델 개발 ▲신규 복지서비스 발굴 ▲민관 협력 기반 지원체계 강화 등이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으로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에 힘쓰고,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은 ‘신규 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 확대에 나선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지원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우리장애인복지관은 최근 녹번동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주민자치 활동 및 마을 교육과정 관련 정보 공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통합형 돌봄·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우리장애인복지관은 시설 내부에 복지관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승강기를 추가 설치 하는 등 복지관을 이용하는 구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