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즐린(ROSLYN)이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뷰티위크(Seoul Beauty Week)’에 참가해 성황리에 부스를 마무리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망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 로즐린은 신제품 ‘로즐린 2X 슬로우 디퓨저’를 첫 공개하며 현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로즐린 디퓨저는 ‘아로마락(AromaLock)’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퓨저 대비 최대 두 배 이상 오래 지속되는 향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고객들은 “지속력과 발향력이 뛰어나다”는 호평을 남기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시 부스 현장에서는 개장 직후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국내외 뷰티 인플루언서 다수가 직접 방문해 로즐린 디퓨저와 로즐린 아로마락 리드스틱을 체험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후기를 공유하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향기”, “공간 전체를 채우는 프리미엄 무드”라는 반응을 보여 로즐린 향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또한, 대표 제품인 로즐린 아로마틱 핸드워시 라인 역시 함께 전시되어 부스를 찾은 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로즐린 향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홈 프래그런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로즐린만의 감각적인 향기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서울뷰티위크 참가를 계기로 로즐린은 국내를 넘어 일본·미국·중국·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로즐린 아로마락 기술을 적용한 신규 디퓨저 라인업과 프리미엄 홈퍼퓸 제품군을 확대해 프래그런스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