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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15~29일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 고양이다. 단,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 접종이 가능하다.
광견병은 개를 포함한 모든 포유류에 감염되고 사람도 개도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1년에 1회,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오는 15~29일 실시하는 예방접종은 건국대 동물병원과 파라곤 동물병원을 제외한 지역내 모든 동물병원에서 할 수 있다.
접종시술비는 1만원으로 반려동물 보호자가 부담하고, 광견병 예방 백신은 구가 무료로 지원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감염병에 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기간 내에 꼭 접종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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