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온라인으로 쉽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OCU평생교육원)에서는 새로운 도전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교육 신청을 받는다.

관련된 직종에서 필요한 준비를 볼 수 있는 교육 과정이 제공되는데, 수시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기에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장기적으로 수요 증가와 처우 개선 등 전망이 밝은 직종 중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는 CCTV관제사는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 혁명과 AI, 로봇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데, 이런 점에서 현재 전망이 좋기로 이야기되고 있는 직종인데, 이 부분에 있어 다양한 정보와 필요한 교육에 대한 내용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CCTV관제사 교육 과정에서 배워볼 수 있는 내용도 살펴보자면 CCTV와 ICT 결합의 지능형 CCTV를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CCTV 영상 보안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할 수 있고 나아가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훈련생들이 비용적인 부담으로 걱정하지 않도록 사업주 위탁훈련이나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과정도 안내하고 있다. 좀 더 비용적인 부담을 낮추고 쉽게 시작해 볼 수 있는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능력개발 원격훈련기관 중 하나이기에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한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 관계자는 ‘일반과정만이 아닌 국비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수강생들은 한 번 더 비용적인 부담을 낮춰볼 수 있고, 전문 교수진과 외부 강사를 통해 다양한 과정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을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훈련생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는 말도 함께 남겼다.

현재 이를 필요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면 관련하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