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화성시청 제공)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매년 9월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기념행사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실종 예방 지문 등록 및 보호자 교육 ▲전문의 치매 강좌 ▲오프라인 걷기 행사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별 보건소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세구보건소는 1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레드서클X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기간내 12만보 걷기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효행구보건소는 경로당에서 이동형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실버 레크리에이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칠교 퍼즐 만들기, 치매 예방 교육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
16일에는 태안도서관 강당에서 노인보건센터와 연계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열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 증상의 차이를 알린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한다.
송경수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걷기와 건강생활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조기 검진, 환자와 가족 지원까지 촘촘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