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21일까지 제311회 정례회…행감·추경 심사

    지방의회 / 황승순 기자 / 2026-09-02 15:21:55
    • 카카오톡 보내기
    2일부터 행정사무감사 돌입...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 결산안 등 안건 심의
    ▲ 무안군의회 제311회 정례회 1차 본회의 개회장면(사진=무안군의회)
    [무안=황승순 기자] 무안군의회가 오는 21일까지 제311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한다.

    군의회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무안군 체육 취약계층 체육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7건과 무안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외 5건 등 총 18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9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의 주요 시책사업 추진상황과 예산 집행 적정성 등 군정 전반을 점검한다. 이어 10~14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15~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다룬다.

    임윤택 의장은 “무안군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데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우리 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지금이 지역의 명운을 바꿀 결정적 순간임을 깊이 인식하고,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과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동반자적 협치의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뒤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