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4개面서 주민자치학교 운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2-02-08 16: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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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주민자치회 7개면 전면 확대시행에 따라 올해 전환예정 면(북도면, 연평면, 대청면, 덕적면)을 대상으로 오는 22~27일 6일간 ‘2022년 옹진군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받을 수 있고, 군청 및 각 면사무소에 오는 18일까지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인터넷이 여의치 않은 주민을 위해 군은 현장 집합교육을 함께 병행해 운영한다.

    군은 주민자치학교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되기 위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기본 6시간 교육을 진행함과 동시에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기본교육을 이수한 위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면사무소에서 3월 중 공개추첨을 진행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에 면별 최대 50명씩 선정 및 위촉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개설된 ‘2022년 옹진군 주민자치학교’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확대를 통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주민자치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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