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형 아트테리어’ 280곳으로 확대

    인서울 / 박준우 / 2022-04-07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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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점포 디자인 개선비 보조
    區, 10일까지 참여자 모집
    ▲ 지난해 진행된 아트테리어 사업 전(왼쪽)과 후(오른쪽)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소상공인 점포 디자인(간판, 메뉴판 등)을 개선 및 지원하는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가 및 확대 시행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대다수의 점포가 미 선정됐으며, 지원 받고자 하는 점포를 최대한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0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미 선정 점포와 신규 신청 점포까지 총 280곳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점포를 지원하고자 기존에는 지원하지 않았던 시장 내 점포와 체인가맹점 중 자율적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이 가능한 점포까지 포함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내·외부의 디자인 개선을 희망하는 지역내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매장형 가게이며, 가게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단, 유흥업종과 체인가맹점(자율디자인 가능 입증 시 지원 가능), 유사사업(아트테리어 사업, 간판개선 사업, 전통시장 턴어라운드 점포 경영지원 등)에 참여했던 가게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0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신청자격 확인서, 개인정보 동의서, 임대차계약서, 대표자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해 구청 4층 지역상권활성화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이 경우 이메일(leah69@citizen.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 아트테리어 사업 공고문과 신청서식을 확인하거나 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트테리어 사업을 통한 특색 있는 디자인 개선으로 소상공인 점포들을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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