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행복한어린이집과 ‘사랑의 쌀’ 나눔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2-04 09:15:46
    • 카카오톡 보내기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정은주)은 지난 30일, 행복한어린이집(원장 김미경)으로부터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쌀’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쌀 43㎏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행복한어린이집 김미경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해마다 온정을 나눠주시는 행복한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후원받은 쌀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떡국 떡으로 제작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