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소미는 2월 7일 공개될 컨버스의 ‘Create Next – 싸우지 않는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앰버서더 활동에 첫 발을 내딛는다.
스트릿 문화 브랜드 ‘컨버스’의 이번 ‘Create Next – 싸우지 않는다’ 캠페인에서는 아티스트 전소미가 이기고 지는 것보다 지금 내가 즐거운 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정임을 깨닫는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전소미를 비롯한 음악, 스포츠, 그래픽, 영상을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컨버스의 캠페인 영상 및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2월 7일 공개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