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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키는 혼밥 고객을 타겟팅한 1인 스테이크 & 야키니쿠 전문점으로 오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예비 창업주를 위한 운영 노하우 시스템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창업을 위한 창업 지원금 최대 1억 원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1인 고기집 운영 및 인건비 절감 전략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스테이키는 효율과 능률을 극대화한 전자동 시스템으로 운영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육류를 본사 직영 공장에서 납품하여 원가절감 및 고마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이번 창업박람회 참여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다양한 메뉴, 특허받은 로스터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테이키만의 성공적인 경쟁력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스테이키에서는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15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등 다양한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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