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누구나 돌봄’ 사업 협약 체결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26-01-15 16: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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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기관 17곳 선정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지역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누구나 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수행할 제공기관 모집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의 5대 기본서비스와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3대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별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 총 17곳을 모집·선정했다.

    선정된 제공기관과는 지난 12월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이용자 중심 맞춤형 지원 ▲서비스 품질 관리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 선정된 17개 서비스 제공기관은 ▲가은복지센터 ▲가호방문요양재가복지센터 ▲사람과내일사회적협동조합 ▲신현재가복지센터 ▲오세용재가노인복지센터 ▲다사랑복지협동조합 ▲이천지역자활센터(우리돌봄사업단)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기관들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단기ㆍ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시는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ㆍ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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