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단 1:1 진학상담도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1일 마포구청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대입 전략 설명회 및 진학 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와 진학 멘토링은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이날 대입 전략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연은 조만기 남양주다산고등학교 교사가 맡는다. 조만기 교사는 EBS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을 역임하고, 경기도진학지도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입시 전문가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 주요 특징과 전형별 분석, 주요 대학의 변경 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성적대별 맞춤형 월별 학습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생이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준비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1:1 대학생 진학 멘토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로비)에서 운영된다.
멘토링에는 대학생 상생멘토단이 참여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회당 20분씩 총 7회에 걸쳐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수험생이 희망하는 대학에 재학 중인 멘토가 직접 참여하는 만큼, 입시 준비 과정과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입 전략 설명회는 300명, 1대1 대학생 진학 멘토링은 회차별 30명씩 총 2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와 멘토링이 수험생과 학부모께 든든한 길잡이가 돼,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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