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2월 이장회의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2-10 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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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및 산불예방 의지 다져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수현)은 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회장 김현옥)와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당면 추진 업무를 설명했으며 마을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쌍책면 조성과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산불에 대한 마을 단위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체계 유지 등 주민 홍보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장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과 청렴 문화가 함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쌍책면은 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및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 내 안전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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