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8종 유용미생물 공급' 농가 큰 호응

    호남권 / 이문석 기자 / 2026-01-14 1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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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시는 올해 미생물센터를 통해 유용미생물 8종, 900톤을 약 5500여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 미생물센터에서는 액상 6종(광합성균ㆍ고초균ㆍ유산균ㆍ효모균ㆍBL균ㆍBT제)과 고형 2종(펠릿형 토양개량제ㆍ생균제)을 생산ㆍ공급하고 있다.

    액상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성장 촉진, 가축 분뇨 처리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며, 고형미생물 중 축산농가용 친환경 보조사료인 생균제는 가축의 소화율 향상, 면역력 강화, 육질 개선과 축사내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의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용 농가의 편의를 위해 주 3일 권역별 배달제 시행으로 농가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적기 공급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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