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명가 방유당, 설맞이 ‘스페셜 디자인 에디션’ 선물세트 선보여

    푸드/음료 / 김민혜 기자 / 2025-01-03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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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선택 가능

    한국정통로스터리를 표방하는 방유당에서 이번 2025년 설 명절을 맞이해 기존과 다른 ‘스페셜 디자인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방유당은 매번 명절마다 선택 해준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설명절에는 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특별한 디자인의 인사장이 기본 세트에 포함됐다.

    이번 스페셜 디자인 에디션에 구성된 방유당 전통기름 선물세트는 1종부터 4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1인 가구를 위한 15ml, 100ml 세트부터 흑백요리사 등으로 다시 불기 시작한 요리 열풍에 맞춰 200ml와 320ml 세트 구성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방유당 전통기름 선물세트는 방유당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 전통 기름과 다르게 병의 모양, 뚜껑, 라벨 등 제품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다른 제품들을 선도한다는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스페셜 디자인 에디션’을 통해 선물세트를 하시는 분과 받는 분 모두가 감성적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반영했다. 더불어 한층 더 프리미엄한 방유당의 히스토리 컨셉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방유당 담당자에 따르면 “전통기름 선물세트를 선보인 지 10여년이 되면서 매 시즌 구매하는 단골 고객, 기업이 점차 늘고 있으며, 요리와 음식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은 신규 고객 유입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성의 세트를 통해 명절뿐만 아니라, 돌잔치, 결혼식 등의 답례품으로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 2대에 걸친 50여년의 노하우와 앞서가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전통기름 시장의 강자로 평가받고 있는 방유당은 국산 참깨, 들깨만을 사용, 독자적인 노하우의 로스팅 기술과 선진 착유 기법을 도입해 한국의 전통 한식과 요즘 한식까지 어우르는 전통기름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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