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148명 집합교육

    충청권 / 최복규 기자 / 2026-03-17 15: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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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상반기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45개 부서 148명을 대상으로 16일과 18일, 24일 3회에 걸쳐 추진된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가 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체계의 중요성과 중대재해 관련 위험성 평가를 중점으로 한 이론교육이 실시된다.

    오후는 양대동에 있는 자원회수시설에서 현장 체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들은 소각동과 주민편의시설, 전망대 등을 방문해 위험 요인 발견 및 개선 방안 모색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시는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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