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어린이 공연 3편 선보인다

    교육 / 송윤근 기자 / 2026-04-09 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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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어린이를 위한 공연 3편을 선보인다.


    9일 어린이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공연시장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린이 대상 공연 3편을 마련했다. 창작 뮤지컬, 참여형 연극, 연희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어린이가 쉽고 흥미롭게 관람하며 장르별 특색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11일 어린이 뮤지컬 ‘달님이 주신 아이’로, 설화 바리데기와 선녀와 나무꾼을 재해석한 창작 작품이다. 이어 7월4일 ‘안녕, 잠!’, 9월12일 ‘연희 도깨비’가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은 가족 관람객의 이용 편의성이 높은 어린이 공연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또한 문화연계사업을 통해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내 어린이 공연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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