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사내 터치 스크린으로 민원 처리부서·담당자 정보 제공

    인서울 / 홍덕표 / 2022-06-20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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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안내 시스템 운영
    ▲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인공지능(AI) 민원 안내로봇 '새로미'에 이어 청사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환경 변화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활용해 청사에 방문한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스템은 터치형 스크린을 통해 구청 내 각 부서 위치와 직원 현황 등 민원인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단순 청사 안내를 넘어 청사 내 구조는 물론, 이와 관련된 부서 좌석 배치와 담당자 얼굴 사진, 부재 사항, 전화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직개편이나 인사이동 시 종이 조직도를 교체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단하고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각종 정보를 현행화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는 민원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청 본관과 별관 1층 엘리베이터 옆 벽면에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민원처리를 위해 어디로 가야 할지 여기저기 헤맬 필요가 없이 그 자리에서 평소 스마트폰 쓰듯이 화면상의 '직원 안내' 메뉴를 터치해 담당 부서와 직원을 확인하고 바로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면 된다.

    이밖에도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은 ▲관광안내 ▲홍보콘텐츠 ▲포토갤러리 ▲공지사항 등의 기능을 통해 구 관련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풍성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 내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청에 방문하는 구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스템 업데이트 등 유지 관리를 철저히 해 구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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